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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협의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해 베트남 화람(Hoa Lam) 그룹 팸투어 및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2년 베트남 의료 해외 진출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원광대병원은 전라북도 2023년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서일열 병원장과 황화경 원광학원 국제교류협의회장, 강동백 국제협력센터장과 주요 보직자, 베트남 화람(Hoa Lam) 그룹 짠 티 람(Tran Thi Lam) 회장과 응우엔 티 킴 프엉(Nguyen Thi Kim Phuong) 비서, 응우엔 티엔 시(Nguyen Tien Sy) 비엣뱅크(VietBank) 부사장, 김정민 JM Group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원광대병원 관리 시스템의 베트남 진출, 베트남 의사 연수 등이 논의됐다.

서일영 병원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간 보건의료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Hoa Lam 그룹과 원광대병원간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Hoa Lam 그룹은 199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제조업, 부동산, 금융, 의료 산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으며, 2019년 포브스 베트남에서 20대 가족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고, 짠 티 람 회장은 베트남 내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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